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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비용·비교6분 읽기

견적서 다섯 칸을 맞춰보는 법 — 인테리어 홈페이지 제작 견적 비교

선택받다인테리어 업체 전문 홈페이지 제작
견적서 다섯 칸을 맞춰보는 법 — 인테리어 홈페이지 제작 견적 비교

두 견적서의 금액이 다른 게 문제가 아닙니다.

두 장이 서로 다른 물건을 적어놓은 게 문제입니다.

금액 전에 맞춰볼 다섯 칸과 두 곳에 보낼 문구를 정리했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견적서 두 장을 비교하는 모습
인테리어 업체 대표가 견적서 두 장을 비교하는 모습

제작 업체 두 곳에서 받은 견적서가 한 장은 180만 원, 한 장은 320만 원입니다.

두 장 다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이고 두 장 다 「총 8페이지」라고 적혀 있습니다.

140만 원이 어디서 나는 차이인지는 두 장 어디에도 안 적혀 있습니다.

물어보면 양쪽 다 「저희는 이게 포함이라서요」라고 합니다.

그 「이게」가 서로 다른 물건입니다.

싼 쪽으로 정하고 1년 뒤에 더 나간 금액을 계산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건 대표님이 늘 하던 일입니다.

건축주가 「옆 업체는 800만 원 싼데요」라고 할 때 대표님은 금액으로 답하지 않습니다.

거기 견적서에 철거가 들어 있느냐, 바닥재 품번이 적혀 있느냐로 답하는데요.

홈페이지 견적서도 칸 이름만 바꾸면 같은 질문으로 맞춰집니다.

견적서 다섯 칸 중 분량·등급 비교표
견적서 다섯 칸 중 분량·등급 비교표

맞춰볼 칸은 다섯 개입니다.

  1. 분량이 같은가
  2. 등급이 같은가
  3. 재료를 누가 대는가
  4. 빠진 것이 적혀 있는가
  5. 나중 단가가 적혀 있는가

빈칸이 많은 쪽이 나쁜 게 아니라 그 빈칸이 곧 물어볼 목록입니다.


1칸

페이지 수가 같으면 분량도 같은 걸까요?

「총 8페이지」가 같아도 페이지 안에 몇 칸이 들어가는지는 다릅니다.

홈페이지에서 일의 양을 정하는 단위는 페이지가 아니라 섹션입니다.

섹션은 화면을 내릴 때 한 덩어리로 넘어가는 영역 하나입니다.

홈페이지 견적서 총 페이지 수 대 섹션 수 비교
홈페이지 견적서 총 페이지 수 대 섹션 수 비교

회사 소개 한 페이지가 한쪽은 인사말 한 덩어리뿐이고 한쪽은 연혁과 오시는 길까지 네 덩어리입니다.

30평 두 집도 한쪽은 도배만이고 한쪽은 벽을 뜯고 조명까지 가는데, 그 차이는 평수로 적을 수가 없습니다.

인테리어 현장에서 줄자로 벽 치수를 재는 모습
인테리어 현장에서 줄자로 벽 치수를 재는 모습

업계 자료를 보면 섹션 추가는 건당 20만~40만 원 수준에서 붙는데, 금액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페이지당 섹션 수가 안 적혀 있으면 나중에 섹션마다 값이 붙습니다.


2칸

자재 등급 자리에는 무슨 말이 올까요?

등급 자리에 오는 말은 반응형과 맞춤·템플릿, 두 개뿐입니다.

반응형은 PC와 휴대폰에서 화면이 각각 맞게 펴지는 것을 말합니다.

「PC·모바일 반응형 포함」이라는 말이 없으면 모바일이 별도 작업으로 넘어갑니다.

홈페이지 반응형 표기 신호등 판정
홈페이지 반응형 표기 신호등 판정

업계 자료는 모바일을 따로 만들면 제작비의 30~50%가 더 붙는다고 적는데, 금액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고객이 현장에서 보고 차에서 본다는 건 대표님이 제일 잘 아십니다.

자재상에서 휴대폰으로 견적을 확인하는 손
자재상에서 휴대폰으로 견적을 확인하는 손

제작 방식도 템플릿과 맞춤으로 나뉘는데, 어느 쪽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어느 쪽을 골랐느냐가 아니라 적혀 있느냐가 비교의 기준입니다.

품번 없이 「고급 자재 일체」라고만 적힌 견적서를 받은 것과 같으니까요.

말로 들은 「당연히 모바일도 됩니다」는 한 줄 넣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3칸

글과 사진은 어느 쪽이 대는 걸까요?

「콘텐츠는 고객 제공」 한 줄이 대표님의 주말 두 개입니다.

회사 소개 글과 현장 사진을 누가 만드는지가 견적서마다 다릅니다.

업체가 맡으면 그 줄에 값이 붙고 우리가 대면 그 줄이 사라지는데, 일은 사라지지 않고 대표님께 옵니다.

인테리어 현장 보양지 위 조명 기구 박스
인테리어 현장 보양지 위 조명 기구 박스

현장의 지급자재와 똑같습니다.

건축주가 조명을 직접 사오기로 하면 견적에서 조명비가 빠지는데, 싸진 게 아니라 건축주가 일을 맡은 것입니다.

우리가 대기로 하고 3주를 못 보내면 오픈이 3주 밀립니다.

사진은 인테리어 업체에서 가장 비싼 재료라 세 가지를 쪼개 물어보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견적서 사진값 체크리스트 촬영 보정 원본
홈페이지 견적서 사진값 체크리스트 촬영 보정 원본

누가 찍는지, 보정은 누가 하는지, 원본 파일은 누가 갖는지입니다.

사진은 홈페이지 밖에서도 쓰는 재료라 원본까지 물어보는 겁니다.


4칸

이 금액에 안 들어간 것은 어디 적혀 있을까요?

제일 중요한 줄은 이 금액에 안 들어간 것을 적은 줄입니다.

견적서는 들어간 것만 적는 문서라서, 빠진 항목은 「없음」으로 적히지 않고 그냥 그 줄이 없습니다.

우리 견적서에 「폐기물 처리 안 함」이라고 쓰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안 쓰면 안 하는 겁니다.

홈페이지 견적서 미포함 항목 도메인 호스팅 원본파일
홈페이지 견적서 미포함 항목 도메인 호스팅 원본파일

도메인은 주소 값이고 호스팅은 사이트가 올라가 있는 공간 값인데, 한쪽은 해마다, 한쪽은 달마다 나갑니다.

철거 폐기물 자루가 쌓인 점포 앞 인도
철거 폐기물 자루가 쌓인 점포 앞 인도

검색등록은 네이버·구글에 주소를 신청하는 일인데, 등록 자체는 무료이고 값은 대신 해주는 품에 붙습니다.

원본 파일과 소스를 어디까지 주는지도 이 칸에서 봅니다.

우리 법은 만든 사람에게 저작권이 먼저 생기는 게 원칙이라 돈을 냈다고 자동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작권과 원본을 우리 쪽에 귀속한다는 문장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이 줄이 없으면 오픈 뒤에 싸울 자리를 모르는 채 계약하는 것입니다.


5칸

나중에 고칠 때 얼마인지 적혀 있을까요?

추가공사 단가표가 없는 견적서를 대표님은 건축주에게 안 내십니다.

받을 때도 붙는 자리는 세 군데입니다.

첫째는 시안 몇 안에 수정 몇 회까지가 이 금액에 들어 있는지인데, 업계에서는 1~2안에 2~5회가 흔합니다.

둘째는 오픈 뒤 유지보수가 월 얼마에 몇 건까지인지입니다.

「월 유지보수 10만 원, 수정 월 2건」처럼 숫자로 적혀 있어야 맞춰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견적서 단가표 필요성 한 문장
홈페이지 견적서 단가표 필요성 한 문장

안 적혀 있으면 글자 한 줄 고치는 데 5만~20만 원이 붙는 사례가 제시됩니다.

셋째는 페이지와 섹션, 기능을 나중에 더할 때의 단가입니다.

인테리어 현장 벽에 콘센트 위치를 표시하는 모습
인테리어 현장 벽에 콘센트 위치를 표시하는 모습

현장에서 건축주가 「콘센트 하나 더」라고 할 때 대표님은 단가를 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답합니다.

전화번호 한 줄 바꾸는 일이 그 콘센트인데, 1년에 몇 번은 반드시 생깁니다.

「무제한 수정」과 「유지보수 무료」는 적혀 있을 때만 조건입니다.


두 곳에 똑같이 보내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비교가 안 되는 진짜 이유는 우리가 두 곳에 다른 말을 한 것입니다.

두 곳에 서로 다른 말로 설명하고 받았으면 조건이 다른 두 견적을 비교하는 겁니다.

안 적혀 있으면나중에 붙는 것
페이지당 섹션섹션 추가비
반응형 포함모바일 제작비
원고·사진 제공대표님 주말
도메인·호스팅해마다 나가는 값
유지보수 건수한 줄 수정비

아래를 두 곳에 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똑같이 보내시면 됩니다.

견적 잘 받았습니다. 두 곳에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총 몇 페이지이고 페이지당 섹션은 몇 개인가요.
2) 반응형이 포함인가요. 맞춤인가요, 템플릿인가요.
3) 들어갈 글과 현장 사진은 어느 쪽이 준비하나요.
4) 도메인·호스팅·검색등록·원본 파일은 포함인가요.
5) 시안은 몇 안이고 수정은 몇 회까지인가요.
6) 유지보수는 월 얼마에 몇 건까지인가요.
7) 저작권과 원본 파일이 저희 쪽에 귀속되나요.
답을 견적서에 한 줄씩 넣어 주시면 그대로 비교하겠습니다.
견적 비교 문의 카톡 문구 예시
견적 비교 문의 카톡 문구 예시

일곱 개에 바로 답이 오는 곳과 「그건 그때 말씀하시면」이라고 하는 곳이 갈리는데, 그 차이가 금액보다 큰 정보입니다.

마지막에 한 줄을 더 그립니다.
초기 금액에 월 유지비 열두 달을 더한 숫자입니다.

초기 금액1년 합계
400만 + 월 25만700만
600만 + 월 10만720만

업계 가이드가 드는 예시인데 초기 금액 순서와 1년 합계 순서가 뒤집힙니다.

단 한쪽이 매달 내고 쓰는 방식이면 애초에 다른 물건이라 이 덧셈이 안 맞습니다.

같은 질문에서 나온 답이라야 같은 물건인지 보입니다.

종이 한 장에 세로 다섯 줄, 가로 두 칸을 그려 받은 견적서에서 찾아 지금 적어보시면 됩니다.

견적을 더 받아보실 계획이면, 이 다섯 칸에 어떻게 적히는지부터 보여 드립니다.

5분 무료 시안 신청


자주 묻는 질문

Q. 견적서가 「제작 일체」 한 줄로만 왔습니다.
그 업체의 양식입니다.
일곱 개 질문을 보내 한 줄씩 받으시면 됩니다.

Q. 싼 쪽이 템플릿이라고 봐도 되나요?
아닙니다.
견적서에 어느 방식인지 적혀 있는지로만 알 수 있습니다.

Q. 일곱 개나 보내면 까다롭게 볼까요?
대표님이 건축주에게 받는 질문과 같은 수준입니다.


본문에 쓰인 인물·사물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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