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과정 6단계, 인테리어 사장님이 하는 일 네 가지

현장 일정에 쫓기다 보면 홈페이지 제작은 뭘 해야 할지 몰라 계속 미루게 됩니다.
홈페이지 제작 과정은 6단계이고, 사장님이 하시는 일은 네 가지입니다.
신청서 5분, 시안 보고 답장, 계약 후 통화 30분~1시간, 완성 화면 확인입니다.

제작 업체 소개글에는 기획, 디자인, 개발 같은 말만 나옵니다.
정작 대표님이 언제 뭘 하는지는 빠져 있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미리 포기하는 분이 많습니다.
이 글은 신청부터 오픈까지 순서와 단계마다 사장님이 하실 일만 정리했습니다.
여섯 단계는 이렇습니다.
- 5분 무료 시안 신청
- 첫 화면 시안 1장과 카톡·이메일 상담
- 계약 후 통화 30분~1시간
- 통화 내용 정리
- 고객이 묻는 7가지 찾기
- 제작, 사장님 확인, 오픈

1~2단계
계약 전에 사장님이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무료 단계에서 하실 일은 신청서 5분과 시안을 보고 답장하는 것입니다.

1단계는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쓰는 일이고 5분이면 됩니다.
업체 상황을 알아야 첫 화면 시안을 만들 수 있어서 신청서를 받습니다.
무료 단계에서 묻는 것은 이 신청서가 전부이고, 길게 묻는 상담은 없습니다.
점심 드시고 쉬는 짬에 쓰실 수 있는 분량입니다.
2단계에서 업체 첫 화면 시안 1장을 보내 드립니다.
상담은 전화 영업이 아니라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합니다.
시안은 계약 전에 받는 것이라서 보시고 정하셔도 됩니다.
드릴 소리가 나는 현장에서는 전화를 받기 어려우니 글로 오가는 쪽이 편합니다.
퇴근 뒤에 시안을 열어 보시고 고칠 곳이 있으면 한 줄로 답장하시면 됩니다.
「인터뷰는 계약 후에 합니다. 지금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무료로 하시는 일은 신청서 5분과 시안 확인, 답장이 전부입니다.
3단계
계약 후 통화에서는 무엇을 말하면 될까요?
준비하실 건 없고 평소 하시던 말씀을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계약을 하시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통화를 합니다.
이 통화가 사장님이 시간을 가장 길게 내시는 자리입니다.
저희가 묻고 대표님은 대답만 하시면 되니까 손님에게 말씀하시듯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질문은 고객이 계약 전에 묻는 7가지를 뼈대로 합니다.
실제 질문지에는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추가금이 제일 많이 나는 자리가 어디인가요?」
대답하시다 보면 현장에서는 너무 당연해서 설명하지 않던 말씀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 말씀이 나중에 홈페이지의 한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고객은 그 당연한 부분을 모르기 때문에 계약 전에 물어보는 것이고, 그 답이 홈페이지에 있으면 전화로 같은 설명을 덜 하게 됩니다.
사장님 입에서 나온 말이어야 홈페이지가 사장님 말로 써집니다.
그래서 글을 따로 써 오시라고 하지 않고 통화로 묻습니다.
통화가 끝나면 사장님이 하실 일은 완성 화면을 확인하는 것만 남습니다.
4~5단계
통화가 끝난 뒤에는 누가 무엇을 할까요?
정리하고 찾는 일은 저희가 하니 사장님 시간은 들지 않습니다.

4단계는 통화 내용을 정리해 두고 다시 보는 일입니다.
통화 내용은 정리해 두고 다시 보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데에만 쓰고, 밖에 공개하지 않습니다.
5단계는 그 말 안에서 고객이 계약 전에 묻는 7가지에 해당하는 대목을 찾는 일입니다.
7가지는 신뢰와 책임, 업종 전문성, 견적과 추가비용입니다.
나머지는 완성 결과 확인, 공사 중 소통, 선택 이유, 준공 후 책임과 A/S입니다.
찾은 대목은 첫 화면, 가격 안내, 시공 사례, 공사 과정, A/S 안내 같은 자리에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통화에서 추가금은 계약 전에 먼저 말한다고 하셨다면, 그 말이 가격 안내의 문장이 됩니다.
사장님이 이미 하고 계시던 말을 홈페이지가 자리에 맞게 옮겨 두는 셈입니다.
「일곱 군데가 다 보이면, 그게 홈페이지 한 장입니다.」
6단계
완성된 홈페이지는 어떻게 확인하고 오픈할까요?
오픈 전에 사장님이 직접 보시고 맞는지 확인합니다.

6단계에서 저희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완성 화면을 사장님이 확인하신 뒤에 오픈합니다.
보실 곳은 두 가지입니다.
내 말투로 쓰였는지, 공사 방식과 A/S 범위 같은 사실이 맞는지입니다.
휴대폰으로 열어 보시고 우리 업체 설명이 맞게 쓰였는지 보시면 됩니다.
오픈 전에 보는 자리가 있어서 사실과 다른 문장을 미리 걸러 낼 수 있습니다.
고칠 곳이 있으면 이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제작 기간과 수정 횟수는 업체마다 상황이 달라서 상담 때 정합니다.
오픈은 사장님이 확인하신 다음에 합니다.
6단계 중에서 사장님 시간은 어디에 들어갈까요?
사장님 시간은 신청, 답장, 통화, 확인 네 군데입니다.

먼저 5분 신청서로 첫 화면 시안을 받아 보시면 됩니다.
그 뒤의 순서는 위 여섯 단계 그대로이고, 사장님이 내시는 시간은 네 군데뿐입니다.
시안을 보신 뒤에 맡길지 정하시고, 맡기시면 그때 통화를 합니다.
통화 이후의 정리와 제작은 저희가 하니까 현장 일정은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신청서는 5분이면 끝나는데, 그 뒤는 시안을 받아 보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하실 일은 신청서 5분입니다. 인터뷰는 계약 후에 합니다. 무료 웹사이트 견적 신청하기
일부 이미지는 AI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