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냐 빌리느냐로 갈리는 홈페이지 값 — 인테리어 제작비와 월 이용료

어느 쪽이 싼지는 견적서만 봐서는 안 나옵니다.
몇 년을 쓸 생각인지 적어야 계산이 시작됩니다.
금액을 보기 전에 맞춰볼 칸 세 개를 정리했습니다.

사다리차는 빌려서 부르고 임팩트 드릴은 사두는 쪽으로 정하는 데는 1초도 안 걸립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값 앞에서는 그 판단이 멈춥니다.
어느 쪽이 싼지부터 막히니까요.
기간을 안 적고 고른 결정은 3년쯤 지나 다시 계산해보면 뒤집혀 있습니다.
두 견적은 싼 것과 비싼 것이 아니라 사는 것과 빌리는 것이라서 다릅니다.

맞춰볼 세 칸은 이렇습니다.
- 몇 년을 쓸 생각인지
- 같은 일곱 줄이 양쪽에 적혔는지
- 그만 낼 때 손에 뭐가 남는지
사다리차를 살지 빌릴지 정할 때 쓰는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1칸
몇 년을 쓸 생각인지 적으셨나요?
기간이 적히지 않은 두 견적은 비교 자체가 안 됩니다.
「월 5만 원」은 총액이 아니라 단가라서 3년이면 180만, 5년이면 300만, 7년이면 420만이 됩니다.
일당 25만 원과 자재비 800만 원 중 어느 게 비싸냐고 물으면 대표님은 바로 며칠 치냐고 되물으실 겁니다.
| 물어볼 것 | 그 답이 곧 기간 |
|---|---|
| 간판 몇 년째 쓰는가 | 한 번 만든 걸 쓰는 주기 |
| 3년 안에 상호가 바뀔까 | 바뀌면 짧게 잡는다 |
| 차를 몇 년 타고 바꾸나 | 대표님의 기본 단위 |
| 업계가 보는 교체 주기 | 3~5년, 출발점일 뿐 |


제작비를 매달 차액으로 나누면 개월 수인데, 차액을 구할 때 한 번에 내는 쪽의 고정비를 꼭 빼야 합니다.

3년만 볼 생각이면 매달 내는 쪽이 싼 게 맞습니다.
5년을 넘겨 쓸 때 뒤집히니까 기간을 먼저 적으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뒤집히는 시점이 10년, 20년으로 나오는 조합도 있는데, 그건 매달 내는 쪽이 그냥 싸다는 뜻입니다.
3년 총액과 5년 총액을 숫자로 적어달라고 양쪽에 요청하시면 그게 약속이 됩니다.
2칸
같은 일곱 줄이 양쪽에 다 적혀 있나요?
비어 있는 칸이 나중에 돈이 되는 칸입니다.

포함인지, 별도면 얼마인지, 안 적혀 있는지를 일곱 줄마다 양쪽에 채우시면 됩니다.
같은 월 5만 원이라도 한쪽은 일곱 줄이 다 들어 있고 다른 쪽은 고장 대응만입니다.

네 번째 줄인 글·사진 수정이 가장 자주 비어 있습니다.
현장이 끝날 때마다 사례를 올리니까 1년에 현장이 10건이면 최소 열 번은 손을 댑니다.
직접 올리실 생각이면 그 줄은 0원이 되는데, 이건 매달 내는 쪽이 유리한 대표적인 칸입니다.
| 항목 | 자료에서 본 범위 |
|---|---|
| 주소(co.kr) | 연 9,900~28,600원 |
| 서버(호스팅) | 월 5천~3만 원 |
| 주소·서버·보안 합계 | 연 10만~50만 원 |
| 수정 월 2건 이상 | 월정액이 유리 |
| 수정 연 3~5건 이하 | 건당 3만~10만 원 |
금액은 업체마다 다른 범위입니다.
「한 번 내면 끝」은 제작비 이야기라서 주소 연장비와 서버비는 따로 흐릅니다.
말로 들은 답은 견적서에 한 줄씩 적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3칸
그만 낼 때 손에 뭐가 남나요?
못 가져가는 것은 다음번에 또 내야 하는 돈입니다.

껍데기를 못 가져가는 건 흔한 일이고 그것만으로 나쁜 계약이 아닙니다.
다만 5년 뒤에 제작비를 한 번 더 내는 것이니 그 줄을 총액에 넣고 비교하셔야 합니다.
화면이 남아도 주소가 죽으면 명함과 현수막에 적어둔 주소가 헛주소가 됩니다.

| 방식 | 결제를 멈추면 |
|---|---|
| 윅스 | 무료 주소로 되돌아감 |
| 아임웹 | 무료 요금제가 폐지됨 |
| 웹호스팅 | 계정 삭제 정책이 있다 |
| 업체 자체 솔루션 | 계약서로만 알 수 있다 |
윅스는 만료되면 무료 주소로 되돌아간다고 안내되며, 연결은 업체 안내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한 번에 내는 쪽 — 5년 뒤 화면을 다시 만들어야 하나
- 매달 내는 쪽 — 5년 뒤 화면을 다시 만들어야 하나
- 예가 찍힌 쪽에는 제작비를 한 번 더 더해 본다
아임웹은 2025년 7월 30일에 무료 요금제가 폐지돼서 만료되면 내려앉을 무료 자리가 아예 없습니다.
그만 내면 화면이 닫힌다는 말은 플랫폼과 계약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쪽일까요?
매달 내는 쪽이 더 맞는 업체가 분명히 있습니다.

서버가 죽고 보안 구멍이 뚫리는 일을 직접 못 하신다면 그 값은 매달 내는 게 맞습니다.
사다리차를 사면 정비와 보험과 주차가 내 일이 됩니다.
감당할 사람이 없으면 빌리는 게 맞는 답입니다.
목돈이 부담인 달에 홈페이지 때문에 자재비를 미룰 수는 없습니다.
사진과 글을 직접 올릴 생각이면 수정 줄이 0원이 되고, 빌더형은 그게 쉽습니다.
한 번에 내는 쪽은 5년 이상 그대로 쓰고 시공사례를 길게 쌓을 계획일 때 맞습니다.

| 이런 상태라면 | 아직 고르지 않는다 |
|---|---|
| 기간을 안 정했다 | 뒤집힐 결정이다 |
| 일곱 줄에 빈칸이 셋 | 총액이 아직 안 나왔다 |
| 3칸을 안 물어봤다 | 다음 제작비 주인을 모른다 |
둘 다 맞는 선택이고, 싼 선택인지는 기간이 정합니다.
양쪽에 똑같이 보낼 다섯 문장은 뭔가요?
같은 문장을 두 곳에 똑같이 보내야 비교가 됩니다.
한 곳에만 보내면 답이 와도 맞춰볼 상대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부 검토를 하려고 합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글로 적어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1. 3년과 5년 기준으로 저희가 내야 하는 돈을 전부 합하면 각각 얼마인가요? 주소·서버·SSL·수정비까지 포함해 주세요.
2. 그 기간 안에 금액이 오를 수 있는 항목은 어느 것인가요?
3. 글·사진 수정은 한 달에 몇 건까지 포함이고, 그 이상은 건당 얼마인가요? 저희가 직접 올리는 것도 되나요?
4. 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이 있나요? 있으면 계산 방식도 알려주세요.
5. 그만둘 때 받아갈 수 있는 것을 주소 / 글·사진·문의내역 / 디자인과 소스 파일로 나눠 답해주세요. 못 받아가는 것도 그대로 적어주세요.
「받아갈 수 없습니다」라는 답도 나쁜 업체라는 뜻이 아닙니다.
빌리는 방식이면 원래 그렇습니다.

같은 다섯 문장을 양쪽에 보내두는 것이 첫 칸입니다.
받으신 답을 들고 오시면 무료 견적 상담에서 세 칸을 같이 맞춰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작비 0원이라는 제안은 손해 보는 장사 아닌가요?
아닙니다.
월 유지비를 3~5년 약정으로 묶는 구조가 흔합니다.
Q. 약정 중에 그만두면 위약금이 얼마인가요?
업체마다 달라서 숫자를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계산 방식을 글로 받아두시면 됩니다.
Q. 한 번에 냈는데도 매달 나가는 돈이 있나요?
주소 연장비와 서버비는 따로 흐릅니다.
견적서에 그 줄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본문에 쓰인 인물·사물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