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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세울 사례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 인테리어 대표 시공사례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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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세울 사례는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 인테리어 대표 시공사례 3단계

제일 잘 나온 사진이 고르는 기준이 아닙니다.

앞으로 받고 싶은 일을 부르는 사례가 기준입니다.

빼고, 고르고, 나누는 세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대표 시공사례 선택 인테리어 대표
대표 시공사례 선택 인테리어 대표

현장 폴더는 열두 개인데 첫 화면에 들어갈 칸은 세 개입니다.

그래서 제일 화사하게 나온 사진부터 걸게 되는데, 왜 그 세 개인지는 본인도 설명이 안 됩니다.

그 세 장이 3년 전 카페 현장이면, 요즘 들어오는 사무실 문의는 화면만 보고 돌아섭니다.

여기는 카페만 하는 곳이라고 읽고 넘어간 고객은 연락을 안 했으니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

기준이 사진 퀄리티 하나뿐이라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대표 칸은 작품 전시가 아니라 광고 자리라서, 무엇을 걸든 그 조건의 문의가 따라옵니다.

고르는 순서를 세 단계로 나눠 드리겠습니다.

  1. 후보에서 먼저 빼기
  2. 남은 중에서 고르기
  3. 개수와 업종 나누기
대표 사례 선정 3단계 판정 흐름
대표 사례 선정 3단계 판정 흐름

1단계

어떤 사례를 후보에서 먼저 뺄까요?

잘 나왔는지를 따지기 전에 걸러낼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세 가지에 걸리면 사진이 아무리 좋아도 대표 칸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먼저 고른 다음에 거르면 줄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니까요.

대표 사례 자격 필터 체크리스트
대표 사례 자격 필터 체크리스트

첫째는 고객 공개 동의입니다.

지나가듯 들은 「편하게 쓰세요」와 공개용으로 쓰겠다는 확인은 다릅니다.

고객 상호와 연락처, 정확한 주소, 계약 금액은 사례에 넣지 않습니다.

동의를 받았더라도 고객이 내려달라고 하면 그때 내려야 합니다.

사진과 작업물을 홍보에 쓸 때는 당사자 동의가 필요하고 철회하면 내린다는 것이 공통된 안내인데, 인테리어 업종 전용 규정이 아니라 사진 동의 일반 기준입니다.

준공 사진을 넘기는 자리에서 한 줄로 물어두면 나중에 다시 연락할 일이 없습니다.

동의가 없는 현장은 아무리 잘 나왔어도 대표 칸 후보가 아닙니다.

인테리어 자재 샘플 보드 현장 사진
인테리어 자재 샘플 보드 현장 사진

둘째는 연도입니다.

자재와 조명이 그사이 바뀌는데, 대표 칸의 가장 오래된 사례가 3년을 넘으면 그 뒤로 일이 없었나 하는 신호로 읽힙니다.

3년은 포트폴리오 일반론에서 가져온 감각적인 기준이라 대략으로 보시면 됩니다.

셋째는 분량입니다.

사진이 다섯 장이 안 되거나 평수와 기간이 기억나지 않으면, 클릭해 들어온 고객이 빈 페이지를 보고 닫습니다.

  • 동의 — 공개용으로 쓴다고 확인받았는가
  • 연도 — 대략 3년 안에 끝낸 현장인가
  • 분량 — 사진과 기본 정보가 채워지는가
원목 자재 샘플 칩 고르는 손
원목 자재 샘플 칩 고르는 손

대표 칸은 잘 나온 사진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거르는 자리입니다.


2단계

남은 중에서 무엇을 앞세울까요?

앞으로 더 받고 싶은 일과 닮은 사례가 먼저입니다.

첫 화면 사진은 작품이 아니라 광고라서, 무엇을 걸든 그 업종과 평수의 문의가 따라옵니다.

그만두고 싶은 업종의 사진이 제일 잘 나왔다면 그 한 장은 거꾸로 일합니다.

제일 잘 나온 사진 세 장

지난 1~2년 계약을 업종과 평수로 세어, 가장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더 받고 싶은 조합

대표 사례 선정 기준 전후 비교
대표 사례 선정 기준 전후 비교

보는 칸은 세 개입니다.
업종과 평수대, 예산대입니다.

보는 칸어긋나면 생기는 일
업종안 받고 싶은 업종만 문의
평수대8평 사례 걸면 소형만 문의
예산대견적 보고 이탈할 문의가 늘어남
상가 인테리어 공사 가림막 골목
상가 인테리어 공사 가림막 골목

사진 퀄리티는 기준이 아니라, 두 사례가 동률일 때 쓰는 저울입니다.

잘 나왔는데 조건이 안 맞는 사례는 버리지 않습니다.
대표 칸에서 뒤 칸으로 옮기면 됩니다.

이 기준이 안 맞는 때도 있습니다.

받고 싶은 업종의 현장이 아직 하나도 없으면 평수대만 닮은 사례를 앞에 걸고 나머지 칸은 비워 둡니다.


3단계

몇 개를 걸고 업종은 어떻게 나눌까요?

3~5건으로 묶고, 주력이 둘 이상이면 업종마다 한 건씩 넣습니다.

많이 거는 것보다 왜 이 네 개인지 설명되는 쪽이 신뢰를 줍니다.

우리 주력대표 칸 짜는 법
업종 하나평수·예산대를 다르게 3~5건
업종 둘 이상업종마다 최소 한 건씩 배분
비중 정하기건수가 아니라 받고 싶은 순서로
대표 사례 업종별 배분 예시
대표 사례 업종별 배분 예시

사무실과 매장을 같이 받는다면 대표 네 칸을 사무실 셋, 매장 하나로 나눕니다.

지난 건수가 반반이어도 사무실을 더 받고 싶으면 비중은 사무실 쪽으로 기울입니다.

회의 테이블 대표 사례 목록 확인
회의 테이블 대표 사례 목록 확인

연도도 섞어 두면 좋습니다.

2년 전 현장과 석 달 전 현장이 같이 걸려 있으면 꾸준히 해왔다는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대표 칸에서 빠진 사례는 버리는 게 아니라 전체 사례 쪽으로 내려갑니다.


우리 대표 칸은 지금 어떤 상태일까요?

첫 화면에 걸린 사례의 업종과 연도를 적어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종이 한 장에 걸려 있는 사례의 업종과 연도를 적고, 그 옆에 앞으로 더 받고 싶은 업종을 적습니다.

두 줄이 안 맞으면 지금 화면은 다른 일을 부르고 있는 겁니다.

지금 걸려 있는 사례 세 개가 올해 들어올 문의의 모양을 정합니다.

대표 사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대표 사례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현장 사진 뒷면 업종 평수 메모
현장 사진 뒷면 업종 평수 메모

대표 사례는 지나온 일의 목록이 아니라 앞으로 받을 일의 예고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첫 화면을 열어 걸려 있는 사례의 업종과 연도부터 세어보시길 권합니다.

대표 칸이 세 개뿐이라 업종을 못 나누고 있다면, 칸부터 다시 짜서 화면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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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동의를 못 받은 현장은 가리고 걸면 되나요?
상호와 금액을 가려도 대표 칸에는 올리지 않는 쪽이 안전합니다.
가린 채로 전체 사례에 두고, 동의를 받으면 앞으로 옮기면 됩니다.

Q. 최근 현장이 한 건뿐이면 어떻게 하나요?
있는 것으로 3건만 채우고 빈 칸은 비워 둡니다.
억지로 다섯 칸을 채우려고 오래된 현장을 끌어오면 연도가 거꾸로 보입니다.

Q. 대표 칸을 얼마에 한 번씩 바꿔야 하나요?
새 현장이 끝날 때마다 가장 오래된 한 칸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본문 이미지 일부는 상황 설명을 위해 AI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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